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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요일

'데프트' 김혁규, 오늘 군 입대…“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조용히 떠나는 베테랑의 작별 인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김혁규(닉네임 '데프트')가 5월 19일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입대 전날 개인 방송을 통해 짧은 머리와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그냥 조용히 갈까 했지만, 팬들에게 인사는 드리고 싶었다.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13년 프로 커리어 일시 정지

김혁규는 2013년 MVP 블루 소속으로 데뷔해, EDward Gaming(EDG), kt 롤스터, 킹존 드래곤X, DRX,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등에서 활약하며 13년간 꾸준한 커리어를 이어온 베테랑이다.

특히 2022년에는 DRX 소속으로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을 이끌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었다. 2023년에는 kt 롤스터로 복귀해 군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을 소화했다.

“돌아올 준비는 되어 있다”…복귀 의지도 분명

김혁규는 지난해 팬들과의 송별회에서 “비록 내년은 없지만, 군 복무를 마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많은 팬들도 그의 복귀를 기다리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11월

그의 전역일은 2026년 11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약 1년 반의 공백이 생기겠지만, ‘데프트’라는 이름은 여전히 팬들의 마음 속에 남아 있다. 오랜 시간 LCK와 세계 대회를 오가며 남긴 그의 족적은 e스포츠 역사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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